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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대학교구리병원, ‘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’ 연속 1등급 획득
한양대학교구리병원(원장 이승환)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‘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’에서 연속 최우수 등급인 1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. 심평원은 급성기 뇌졸중 의료 서비스 질 관리 위해 2006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. 평가대상은 2022년 10월 ~ 2023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을 주 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들이다.
주요 평가 지표에는 세부적으로 ▲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▲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▲ 조기 재활 실시율 ▲입원 중 폐렴 발생률(출혈성, 허혈성) 등이 지표로 반영됐다.
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 88.13점을 크게 웃도는 99.74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. .
이승환 병원장은 "뇌졸중이라는 질병은 골든타임 여부에 환자의 예후가 많이 달라지는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조기 대응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뇌졸중 및 중증 질환에 뛰어난 병원임을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2024.08.02